몽골과 한국은 수교 20주년을 맞으며 상호 호혜관계를 지속해 가고 있습니다. 수교 당시 271만 달러에 불과하던 교역량은 지난해 2억 달러까지 증가하였습니다.
1990년 이후 시장 경제로 전환한 몽골은 2005년부터 연평균 9%대의 높은 경제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경제성장에 대한 희망적인 신호들이 계속되고 있고, 많은 경제학자들이 몽골 경제가 광산, SOC 개발 등으로 인하여 지속적으로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몽골 정부는 지속적인 경제 발전을 위하여 Oyu Tolgoi 금·구리 광산, Tavan Tolgoi 석탄광산 등 국가전략 광산의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2010년 10월 홍콩 주식시장에 Tavan Tolgoi 광산 지분 4%를 보유하고 있는 몽골MMC (Mongolia Mining Corporation) 기업의 지분 20%를 USD 651 million에 성공적으로 상장하였습니다. 이로써 몽골의 국가 전략 광산에 대한 상업적 가치가 자본시장에서 입증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