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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입: Press release
  • 일시: 2013-03-22

KPMG, 세계은행•KDI와 ‘지속가능투자 원탁회의’ 개최 

오는 3월 7일 세계적인 지식서비스 펌 KPMG가 세계은행(World Bank) 및 KDI 국제정책대학원과 함께 ‘지속가능개발을 고려한 개도국 인프라 투자시 민간금융 활성화’를 주제로 비공개 원탁회의를 개최한다.

 

회의는 세계은행의 워렌 에반스(Warren Evans)고문 및 KDI 정태용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세계은행의 미래사회 외부자문위원인 삼정KPMG 김성우 전무의 ‘세계은행이 운용하는 청정기술펀드(Clean Technology Fund)가 투자한 4건의 개도국 인프라투자 사례’가 발표될 예정이며, 우리은행, 기업은행, 삼성증권, 한국투자신탁, 수출입은행 등 국내 주요 금융기관이 참석한다.

 

2008년 5조원 규모로 설립된 청정기술펀드는 현재까지 총 35건의 프로젝트에 약 2조원을 투자하여, 민간투자 5조원을 포함한 총 13조원의 공동 투자를 이끌어 낸 바 있다. 또한, 세계은행에서 추진 검토 중인 ‘에너지 효율 빌딩’, ‘위험보증 금융상품’, ‘지열 에너지’ 등 3가지 테마에 대한 논의도 이번 회의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향후 20년간 글로벌 인프라에 투자될 40조 달러(한화 약 4경3500조원)에는 반드시 경제•사회•환경적 측면의 지속가능성이 반영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민간부문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다. 따라서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세계은행의 투자사례에서 도출된 교훈을 바탕으로,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민간/공공 부문의 역할, 대규모 장기투자 유도를 위해 필요한 정책과 제도적 지원, 리스크 분산 및 보증 등의 방안에 대해 집중하여 논의한다.

 

KPMG 아시아태평양 지속가능부문을 맡고 있는 김성우 전무는 “이번 회의는 글로벌 지속가능투자에 반드시 필요한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공공부문이 민간투자자들과 본격적으로 대화를 시작한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며 “한국기업 입장에서는 녹색기후기금 유치국으로서 향후 개도국 지속가능투자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홍보팀

안은주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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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대리

+82 2 02-2112-7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