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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 사랑나눔 - 아름다운 동행  

삼정KPMG가 지역 이웃들을 위해 사랑나눔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한 겨울 매서운 한파 속에서 외로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 따뜻한 나눔의 정을 전하기 위해 진행 했다. 삼정 가족들은 따뜻한 한끼 식사를 만들고 대접하며 마음 가득 온기 넘치는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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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의 기쁨과 보람으로 힐링한 하루”
사랑의 밥상 나눔 봉사 활동 RS/RE본부 염윤정 Associate


봉사관에 도착하자 이미 많은 봉사자들이 분주하게 식사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앞치마를 두르고 야채 다듬기, 청소, 설거지 등에 참여했습니다. 손이 서투르고 느려서 실수도 많이 했지만 배운다는 마음으로 즐겁게 임했습니다.


음식이 완성되자 만성신부전증으로 고생하는 환우들을 위한 배급을 시작했습니다. 식사 시간이 끝나고 쌓여있는 그릇을 설거지하며 ‘몸은 조금 힘들지만, 맛있게 드셔 준 것이 감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기쁨과 보람으로 피곤마저 싹 사라지는 순간이었습니다. 토요일 오전 짧은 봉사 참여를 통해 내 마음이 오히려 치유된 느낌이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봉사에 참여하고 저와 같은 기쁨을 얻어 가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빠와 함께한 즐거운 봉사활동”
사랑의 밥상 나눔 봉사 활동 CM본부 이종우 상무 자녀


토요일 아침, 아빠와 둘이서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차를 타고 봉사관에 가는 동안 아빠와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봉사관에 도착해 음식을 만드는 곳으로 갔다. 음식 만들기는 너무 어려워서 나는 행주로 식탁과 그릇을 닦는 일을 도왔다. 물방울이 있는 곳을 찾아 깨끗하게 닦았다.


파 냄새에 눈이 너무 매웠는데 어른들은 잘 참고 열심히 음식을 만드셨다. 음식을 다 만들어서 아픈 환자들에게 전달했다. 몸이 아픈 사람들을 보니 마음이 아팠다. 얼른 나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또 우리 가족 모두 아프지 말고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아빠와 함께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운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