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객을 찾아 - 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은 세계 1위의 조선업체이자 다양한 사업부문을 갖춘 종합중공업 회사다. 1972년 기공식을 가진 이래 약 50개국, 280개 선주사로부터 수주한 1,800여 척의 선박을 건조하며 조선강국 대한민국을 선두에서 이끌어왔다.


울산과 군산에 운용 중인 총 11개의 도크를 통해 연간 약 100척의 선박을 건조하고 있으며, 지난해 3월에는 세계 최초로 선박 인도 1억 톤(GT)을 달성해 세계 조선사에 새 이정표를 세우기도 했다.

 

newsletter img

 


미래시장 선도 위한 다양한 신기술 개발


현대중공업은 조선, 해양, 플랜트, 엔진기계, 건설장비, 전기전자시스템, 그린에너지 등 총 7개 사업본부 체제를 갖추고 있으며, 현대미포조선과 현대삼호중공업 등 조선 부문 계열사와 현대오일뱅크, 현대종합상사, 하이투자증권 등 정유ㆍ석유화학, 무역, 금융 계열사를 보유한 매출 68조원 규모(2012년 말 기준)의 글로벌 리딩 종합중공업 그룹으로 도약 중이다.

 

올해 9월 말 기준으로 조선해양플랜트 부문(현대삼호중공업 포함)에서 총 118척, 203억불을 수주, 목표액인 238억불의 85%를 달성하며 쾌속 순항 중이다.

이와 함께, 미래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신기술 개발에도 매진하고 있다. 특히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고효율ㆍ친환경 선박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조선에 IT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십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세계최초로 연간 최대 32억원의 경비절감이 가능한 G-타입(Green-Type) 친환경 선박엔진을 제작했다.

 

지난해 3월에는 필요에 따라 액체연료과 가스연료를 선택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엔진인 이중연료엔진 패키지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기도 했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올 들어 상반기에만 SPAR, TLP, FPU, FPSO 등 각종 심해자원 개발용 부유식 생산설비를 수주하며 해양플랜트 분야 강자임을 재확인했다. 시장성과 부가가치가 높은 서브시(Subsea)에 대한 기술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서브시는 심해저에 매장돼 있는 기름과 가스를 채굴, 분리, 이송, 전처리 및 저장ㆍ하역을 수행하는 플랜트 설비로, 현대 중공업은 지난 2012년 7월 지식경제부로부터 미래산업선도기술개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심해자원 생산용 해양플랜트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메세나 등 활발한 사회공헌활동 진행


현대중공업은 문화예술 지원을 가장 많이 하는 ‘메세나 부문’ 국내 1위 기업이다. 지난 2011년 문화예술 인프라 부문에 195억원을 투자한 것을 비롯해 공연과 전시, 소외계층 문화나눔, 예술단체 육성, 평생학습 등에 총 220억원을 지원했다.


현대중공업은 문화ㆍ예술 분야의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산업도시로 각인된 울산의 도시표정을 바꾸는 한편, 시민들의 정서적 풍요를 통해 산업동력을 키움으로써 산업과 문화예술이 공존, 발전해 나가는 메세나기업의 성공적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5월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대기업 동반성장지수 평가결과에서는 최상위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난 6월에는 한국기업공헌평가원과 한국공인회계사회가 발표한 ‘국가ㆍ사회공헌도’에서는 톱5에 올랐다.

 

현대중공업은 사회기부금과 온실가스 저감량 등 사회ㆍ환경 부문에서 2위, 국민소득과 국가재정부문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


현대중공업은 기업시민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펼치고 있다. 지난해 12월 현대중공업이 2천여억 원을 투자해 연면적 4만8천138㎡(1만4천561평), 지하 2층, 지상 8층, 528개 병상 규모로 울산대학교병원 암센터를 준공했다.


이번 암센터 준공으로 울산 암환자들의 원정 치료에 따른 경제적, 시간적 불편을 덜게 됐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의료서비스 제공 이외에도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를 비롯한 자립형 사립고(현대청운고)와 일반고 2개교, 중학교 2개교, 유치원 2개교를 운영하며 교육의 질도 높여오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아산나눔재단을 통해 청년창업 활성화와 글로벌리더 육성, 차세대 NGO리더양성 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아산나눔재단은 지난 2011년 故 정주영 창업자의 서거 10주기를 맞아 정몽준 의원과 현대중공업그룹 등을 중심으로 총 6,000억원의 출연금으로 설립됐다.

 

정주영 엔젤투자기금 조성,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개최, 아산기업가정신포럼 개최 등 청년창업 활성화와 글로벌인턴과 해외봉사단, UN국제기구인턴 파견, 차세대 NGO 리더 교육 등 글로벌리더 육성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삼정KPMG는 지난 2008년부터 회계감사서비스를 시작으로 기업인수 및 실사자문, FTA 컨설팅 및 구축자문, 현대중공업 실무진에 대한 회계 관련 교육서비스 등을 제공해오며 현대중공업과는 특별한 인연을 맺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