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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MG International 마이클 앤드류 회장 방한 

KPMG International 마이클 앤드류 회장이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았다.
마이클 회장은 이번 방한 기간 동안 매일경제 신문사와의 특별 인터뷰를 진행하여 저성장시대 한국 기업의 생존 전략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시했다. 또, 삼정KPMG 파트너들과의 미팅을 통해 글로벌 KPMG 성장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등 협력과 소통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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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급변의 해, 혁신능력 바탕으로 해외 서비스 시장에 적극 진출할 것” 조언


마이클 앤드류 회장은 매일경제 신문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글로벌 경제 위기 돌파를 위한 한국기업의 대응 방안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는 내년은 ‘변동성이 큰 해(year of volatility)’가 될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하지만 아시아 시장의 발전 과정에서 한국이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면 아시아 경제발전에 주도권을 가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한국은 아시아 국가들에 대한 문화 이해도와 훌륭한 기업들, 탄탄한 은행들을 보유하고 있어 이러한 장점을 제대로 활용한다면 아시아 시장 점유율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이클 회장은 “삼성, 현대차, LG와 같은 한국기업들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손꼽히는 혁신능력을 보유했다”며 “글로벌 테크놀로지 서비스 시장의 발전 가능성에 맞춰 한국 기업들도 서비스 산업에 높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한국 기업들의 해외 투자가 늘고 있는 점에도 주목했다. 이와 함께 KPMG가 한국의 GKP (Global Korea Practice) 운영을 통해 더 많은 국가에 Korea Desk를 설치하고 한국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향후 KPMG의 계획으로 “기업 감사뿐만 아니라 빅데이터를 이용한 고급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하며 기업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더욱 신속하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고객사 방문하여 미래전략 논의


방한 기간 중 마이클 앤드류 회장은 삼정KPMG 주관으로 진행된 2013 GKP Conference에 참석했다. 마이클 회장은 전 세계 전문가들과 Globalization 서비스 강화를 위한 다양한 세션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한국의 여러 고객사를 방문해 고객사들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저성장 시대 한국 기업의 성장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금융감독원을 방문, 주요 회계이슈를 공유하고 회계 선진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지속가능 성장 위해 Global KPMG 협업 및 소통 주문


삼정KPMG 파트너들과의 만남도 진행되었다. 마이클 회장은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글로벌 KPMG의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며, 삼정KPMG의 성장과 국제적 위상 강화에 대해 제언했다.


특히 업무 능률을 높이는 문화를 구축하고 아시아 지역 KPMG Office들 간의 협업을 통해 혁신을 이루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향후 아시아가 세계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는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설명하며, 한국 기업과 삼정KPMG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 전 세계 KPMG 구성원 모두가 KPMG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성장에 아낌없이 투자해 이기는 강한 문화를 만들어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정KPMG는 글로벌 KPMG와의 긴밀한 공조와 협업을 통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고객가치창출을 위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이에 맞추어 글로벌에서 개최하는 다양한 지식정보 컨퍼런스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10월 20일부터 싱가폴에서 열린 ‘Global New Partners Conference’와 ‘2013 ASPAC Partners’ Conference’에 참석해 글로벌 경제의 발전 방향을 전망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세계 각국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행사와 컨퍼런스에 참여해 고객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삼정KPMG는 오늘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지속적인 발전과 새로움을 추구하며, 내일의 빛나는 가치를 향해 쉼 없이 나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