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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삼정] 세미나&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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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MG International, 세계은행•KDI와 ‘지속가능투자 원탁회의’ 개최

 

지난 3월 7일 KPMG International이 세계은행(World Bank) 및 KDI 국제정책대학원과 함께 ‘지속가능개발을 고려한 개도국 인프라 투자시 민간금융 활성화’를 주제로 비공개 원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우리은행, 기업은행, 삼성증권, 한국투자신탁, 수출입은행 등 국내 주요 금융기관이 참석했다.

 

회의는 세계은행의 워렌 에반스(Warren Evans) 고문 및 KDI 정태용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세계은행의 미래사회 외부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삼정KPMG 김성우 전무의 ‘세계은행이 운용하는 청정기술펀드(Clean Technology Fund)가 투자한 4건의 개도국 인프라투자 사례’ 발표로 이어졌다. 2008년 5조원 규모로 설립된 청정기술펀드는 현재까지 총 35건의 프로젝트에 약 2조원을 투자하여, 민간투자 5조원을 포함한 총 13조원의 공동 투자를 이끌어 낸 바 있다.

 

세계은행은 이날 회의에서 “향후 20년간 글로벌 인프라에 투자될 40조 달러(한화 약 4경3500조원)에는 반드시 경제•사회•환경적 측면의 지속가능성이 반영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민간부문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참석자들은 세계은행의 투자사례에서 도출된 교훈을 바탕으로,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민간/공공 부문의 역할, 대규모 장기투자 유도를 위해 필요한 정책과 제도적 지원, 리스크 분산 및 보증 등의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삼정KPMG, 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 대응 전략 세미나 개최

 

삼정KPMG가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 (DJSI, 다우존스 지속가능성지수)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DJSI는 세계 최대 금융정보사인 Dow Jones Indexes와 지속가능경영평가 글로벌 선도기업 스위스 SAM사가 개발하여 1999년부터 전세계 2,500개 기업(시가총액 상위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평가기법이다. 특히 기업의 가치를 재무적 정보뿐만 아니라 사회적, 환경적 성과와 가치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글로벌 평가 모형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지난 10년간 전세계 43개 기업을 대상으로 100건 이상의 DJSI 평가자문을 제공해 온 KPMG Global의 전문가들이 직접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트랜드에 대한 Insight를 제공하여 참석자들로부터 DJSI 대응전략을 구상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는 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