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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삼정] 2013 삼정KPMG 신년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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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삼정KPMG 신년세미나 성황리에 마무리
“한국 특유의 스피드(SPEED)와 힘(HIM)으로 저성장 위기 극복”

 


삼정KPMG가 지난 1월 10일 서울 남산 그랜드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국내외 주요기업의 경제•경영인 6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글로벌 저성장시대의 선택 – Cutting Through Complexity’라는 주제로 진행한 신년세미나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세미나에서는 진 념 前부총리가 ‘「새시대의 출발」–「희망한국」의 조건’ - Re-invent Korea – 를, 삼정KPMG 김교태 대표이사가 ‘글로벌 저성장시대의 선택 – Cutting Through Complexity’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다.


진 념 前부총리는 2013년 세계 경제 전망에 대해 "저성장이 지속될 것이고 불확실성과 하방 리스크가 상존할 것”이라며 "특허와 무역, 환율 전쟁의 확산을 경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진 前부총리는 복지와 고용의 연계를 강화해야 하고 노사정 대타협을 통해 비정규직과 정년 연장 문제, 일자리 나누기 등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청년 일자리 위기를 언급하면서 "반값 등록금 보다 일자리가 우선"이라며 "일자리에 한계가 있는 20•30 청년 일자리 위기를 50•60 장년과 연계해 일자리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삼정KPMG 김교태 대표이사는 “우리 기업들은 지난 20여 년간 눈부신 성과를 보여 오며, 세계 주요 산업을 주도하고 있다.

 

이러한 빠른 성장이 가능했던 것은 한국인 특유의 ‘스피드(SPEED)’가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분석하며 “스피드(SPEED)는 신속한 의사결정과 추진력(Swiftness), 끈끈한 조직 문화와 한국인의 역동성(Passion), 최고의 혁신 제품을 통한 First Mover로의 도전(Excellence), 글로벌 시장 환경에 따른 맞춤형 시장진출(Environment), 그리고 불굴의 기업가 정신이라는 원동력(Drive)를 의미한다. 이러한 한국의 ‘스피드(SPEED)’는 그 동안 우리 기업이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의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했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또 “한국기업 특유의 성공유전자인 ‘SPEED’는 계승 발전시키고 장기 저성장시대 핵심역량인 힘(HIM)을 더해 한국 경제 사상 초유의 장기 저성장 시대를 돌파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힘(HIM)은 환경변화에 따른 새로운 기업가 정신을 근간으로 하며 인재경영(Human resources), 창조∙혁신과 신뢰경영(Innovation & Integrity), 차별화된 글로벌 경영(global Markets)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삼정KPMG는 국내외 경제전망을 논하는 ‘신년세미나’를 정례적으로 매년 연초에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7회째를 맞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