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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삼정] 김교태 CEO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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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3년 흑사의 해를 맞이하여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풍요와 번영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2년은 과거 어느 해 보다 어려웠던 불확실성의 한 해였습니다. 그러나 지난 한 해 우리는 어려워진 외부 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위하여 함께 노력해왔습니다.


고객과 함께 할 수 있는 동반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고 우리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하여 최선을 다했습니다. 또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하여 조직 시스템을 재정비했으며, 대화와 소통의 조직 문화를 만들고 전 임직원이 삼정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Beautiful Excellence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시작했습니다. 

 

2013년 또한 이러한 변화와 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유례없는 세계적인 불황을 겪은 2012년에 이어 2013년의 전망 또한 어둡습니다. 여전히 낮은 경제 성장세가 예상되며 미국의 재정절벽이나 유럽 재정위기 등으로 경기가 급락할 리스크가 상당합니다.

 

그러나 ‘해안선이 시야에서 사라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새로운 대양을 발견할 수 있다.’는 말처럼 이처럼 어려운 시기야말로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최고의 고객 가치 창출을 위하여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익숙한 것들에서 과감히 벗어나야 하는 때일 것입니다.

 

우리 삼정은 고객과 함께 2013년을 새로운 도약의 해로 만들어낼 것입니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조직 시스템을 재정립할 것입니다.

 

또한 고객과 더불어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래 성장 동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혁신과 변화의 조직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진정한 의미의 조직 패러다임 전환만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가능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변화 과정에서 크고 작은 고통이 따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고통을 견뎌내고 나면 새로운 희망이 보일 것입니다. 고대로마 철학자 키케로는 ‘고난이 클수록 더 큰 영광이 다가온다’고 말하였습니다. 뼈를 깎는 체질 개선과 개혁의 터널을 지나고 나면 아름다운 성장과 도약의 열매가 미래의 우리를 기다리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우리의 2013년이 성취와 도약의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주인 의식을 가지고 솔선 수범하는 우리모두의 노력만이 삼정의 밝은 미래를 일구어낼 수 있습니다.

 

지난 한 해 여러분이 보여주신 노고와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올 한 해에도 우리 모두의 열정과 에너지를 함께 모아 삼정의 새로운 도약을 위하여, 고객의 성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주시길 머리 숙여 당부 드립니다.

 

기쁨과 사랑으로 가득 찬 새해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