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현지화와 특화된 전문성으로 한국과 함께 성장해온
한국맥쿼리그룹

1969년 설립된 맥쿼리그룹은 전세계 28개국에 14,6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운용하는 총 자산규모가 약 3,260억 호주달러에 이르는 글로벌 금융서비스 기관이다. 2000년 한국시장에 진출한 한국맥쿼리그룹은 현지시장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선도적인 금융기관으로 성장해 왔다.
현재 250여명의 직원들이 맥쿼리증권, 맥쿼리은행 서울지점, 맥쿼리자산운용, 맥쿼리오퍼튜니티즈운용, 맥쿼리리얼에스테이트코리아, 맥쿼리파이낸스코리아 등의 법인을 통해 M&A, ECM, DCM, 인프라스트럭쳐 파이낸싱, 구조화 금융상품, 인프라펀드운용, 부동산 관련 부채 및 자본 관리, IT 장비 및 기술자산 전문 리스, 주식헤지거래, 주식파생상품개발, 기업뱅킹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철저한 현지화와 리스크 관리
풍부한 노하우와 경험을 가진 현지 인력이 맥쿼리가 한국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핵심요인이다. 맥쿼리는 현지에서 비즈니스를 하기 위해서는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한국 진출시 철저한 현지화 전략으로 현지 상황에 대한 이해 및 적응을 통해 한국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었다. 이러한 사례는 한국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다른 외국계 금융사들에게 좋은 롤모델이 되고 있다.
맥쿼리가 가장 자신있는 분야에 집중•특화하고 전문성을 키워 틈새시장을 공략 했다는 점도 한국시장을 포함하여 글로벌 회사로 성장 할 수 있었던 큰 이유다. 이미 경쟁이 심한 분야에 들어가 경쟁하기 보다는 다른 회사와 차별화 되는 전문성 있는 분야에 진출해 특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했기 때문이다.
또한 맥쿼리는 여신은 물론 시장상황의 변화, 자금 조달, 준법감시 및 운용리스크 등에 대한 중앙집중적 관리를 통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각각의 비즈니스에 대해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하고 있다. 특히 맥쿼리 직원들은 스스로 ‘리스크 관리자’라는 인식하에 각자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는 것을 중시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직원들은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본인은 물론 고객까지도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책임감 있는 자세로 업무에 임하고 있다.
‘Freedom within boundaries’조직문화와 ‘너그러움(Generosity)’의 철학
맥쿼리의 또다른 성공비결은 직급이나 서열 등을 중시하는 수직구조가 아닌 유연한 수평적인 조직구조를 들 수 있다. 맥쿼리의 조직문화를 대표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은 “Freedom within boundaries”로서 직원들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규제하에 최대의 자유를 주고 있다. 맥쿼리는 직원들에게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경영전략을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도록 권장하며 모든 직원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이는 탈권위적이고 자율적인 조직문화를 중시한다.
한편 맥쿼리그룹은 기업철학으로 ‘기업이 활동하는 사회와 더불어 발전해야 한다’는 책임의식을 말하고 있다. 직원들 스스로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공유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이나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너그러움(Generosity)’에 대해 강조하는 것이다. 1985년 자선재단인 ‘맥쿼리그룹파운데이션(Macquarie Group Foundation)’을 설립해 전세계의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에도 참여해오고 있으며, 1,300개 이상의 비영리 단체에 미화 1억 5천만 달러 이상을 기부해오고 있다.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이와 함께 맥쿼리그룹은 자원봉사, 기금모음, 공익기부, 집행인력 봉사 등 직원들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 할 수 있도록 ‘매칭 기부(Matching Donation)’시스템, 장기 근무 근로자 기부제, ‘Macquarie Staff Community Awards(매년사회공헌 활동을 가장 활발하게 진행한 지역, 사무실, 단체 개인 등에게 수여하는 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맥쿼리그룹도 한국에서 얻은 수익의 일부를 한국사회에 환원하고 직원들의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장려하고 있다. KAIST 금융전문대학원, 세계태권도연맹 등에 후원금을 기부해 오고 있으며 매년 열리는 ‘맥쿼리코리아 커뮤니티데이’를 통해 세이브더칠드런, 한국백혈병소아함협회, 대한적십자 국수나눔터, 어린이재단 한사랑마을, 서울시립영보자애원 등의 단체에서 봉사활동을 통해 직원 모금액과 본사 매칭 기부금 등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회사차원에서의 지원뿐 아니라 직원들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영아원, 고아원 등과 같은 보육시설 지원과 환경보호 등에도 초점을 두고 지속적인 활동도 하고 있다.
현지화 전략과 선진화된 전문성, 실력있는 인력을 바탕으로 한국에서 빠르게 성장해 온 한국맥쿼리그룹. 이제 한국시장에 대한 확신을 갖고 한국에서의 비지니스 기반을 더욱 확고히 하기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투자를 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더욱 혁신적이고 선진화된 금융 서비스 제공을 통해 한국의 기업들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중인 한국맥쿼리그룹의 밝은 미래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