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혈을 신청한 임직원들은 미리 정한 시간에 내려와 생명 지킴이에 동참했고, 미처 시간을 예약하지 못한 직원들도 업무 중 짬을 내어 10분간 할 수 있는 고귀한 사랑 나눔을 함께 했다. 이날 헌혈을 마친 임직원들의 헌혈 증서는 투병으로 수혈이 필요한 임직원 가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대한민국의 경우 연간 약 300만 명이 헌혈하여야 외국으로부터 수입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혈액을 수급할 수 있어 건강한 성인의 정기적인 헌혈 참여가 절실한 상황이다.
봄, 가을 일년에 두 차례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삼정 헌혈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SWSG (Social Welfare SteeringGroup)의 최정훈 대리는“업무로 바쁜 중에도 헌혈 행사에 참가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며“헌혈을 하고자 하였으나 건강상 이유 등으로 발길을 돌린 임직원들께도 고맙다”며 내년 행사에는 더 많은 삼정 가족들을 만났으면 좋겠다며 활짝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