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탄소규제 대응 세미나 개최 

삼정KPMG가 이보 드 보어(Yvo de Boer) 前UN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총장을 초청해 탄소규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기업들의 대응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해 큰 호응을 받았다.

지난 11월 30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에서 열린 세미나에서는 이 분야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세계적인 권위자인 이보 드 보어 前사무총장이‘멕시코 기후변화협약 16차 총회 협상결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했고, 대통령직속 녹색성장기획단 최창원 국장이‘정부의 온실가스 규제도입 계획 및 방향’, 삼정KPMG 김성우 전무가‘국내 탄소규제 도입에 따른 기업 대응방안’등 글로벌 경쟁에서 녹색성장의 동력을 선점하기 위한 발표를 맡았다.

 

이번 세미나를 주관한 삼정KPMG 지속가능경영본부 김성우 전무는“업계 최초로 설립된 삼정KPMG 지속가능본부는 기업 맞춤형 탄소관리 통합
Toolkit, 선진기업들의 탄소감축수단 DB 등을 세계최고 수준으로 구축하고 국내외 기업들의 정책 자문에 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 탄소규제 제도 도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이보 드 보어는 각국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담은 교토의정서 서명을 이끈 장본인이며, 네덜란드와 UN등에서 환경분야의 요직을 역임하였다. 삼정KPMG는 이보 드 보어를 특별고문으로 영입하여 이 분야에 대한 고객기업의 전략수립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