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현재, 우리는 미국 국가 신용등급 강등 및 유럽의 신용경색으로 인한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에 직면해 있다. 삼정KPMG 경제연구원은 2007년 미국 서브프라임 위기 이전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세계 경제의 대변혁기를 연구하며 우리나라와 기업이 어떻게 기회를 포착하고 나아갈지에 대한 방안을 제시해왔다.
삼정 KPMG는 매년 최고경영자 조찬세미나를 개최하여, 2007년 ‘한국경제와 우리의 선택-우리의 비상전략’이라는 주제로 Globalization 전략에 대한 화두를 띄었다. 이어 2008년 ‘선진 한국을 향한 도전과 우리의 기회’에서는 ‘서브프라임 위기는 해외금융시장 진출의 기회’라고 역설하기도 했다.
또한 2009년에는 ‘경제 위기를 넘어선 한국의 선택- Beyond the Obvious’ , 그리고 2010년 ‘기대를 넘는 대도약 – ‘Growth Beyond Expectation’ 에서 ‘금융산업의 Globalization’을 강조한 바 있다.
2011년 삼정KPMG는 ‘Transformation – 변혁,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시작‘이라는 주제로 신기술∙신산업∙신시장이라는 ‘3新’의 관점에서 새로운 성장전략을 제시했다.
이와 같이 삼정KPMG 경제연구원은 대표 키워드 ‘Globalization· Transformation (변혁)’을 우리기업들의 지속 성장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위기 속의 기회’를 모색해 보고자 한다.
금번 삼정인사이트 29호는 금융산업의 트랜스포메이션, 즉 국내 금융기관의 해외진출과 투자은행 역량 강화를 위한 주요 선진사례를 살펴보고 나아갈 방향성을 짚어 보았다. 본 보고서를 통해 우리 금융기관들이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하는 ‘큰 고민의 시작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