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평
지난 글로벌 금융위기에 이어 글로벌 재정위기에 직면한 현실 속에서도 기업은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치열하게 움직이고 있다. 특히 이머징마켓에서 비즈니스를 펼치기 위해 각국 시장의 특성을 소비자 관점에서 파악하려는 기업들이 적지 않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중국과 인도, 브라질, 러시아, 베트남, 동남아시아, 중동, 동유럽의 소비 트렌드를 분석한 이 책은 해외로 나아가는 항해의 나침반이 될 것이다.
이철우 롯데쇼핑 대표이사 사장
최근 들어 러시아, 베트남 등을 방문해본 적이 있다면, 또한 언론매체를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신흥국가들을 접해보고 현지에서의 비즈니스 기회를 생각해본 적이 있다면, 이 책은 당신에게 훌륭한 비즈니스 파트너가 될 것이다. 점증하는 이머징 국가들에 대한 관심에 비해 해당 시장 진출을 위한 기본적인 정보가 부족한 현실에서 이 책은 신흥시장의 면면을 살펴 적절한 기회를 포착할 수 있게끔 경제•경영, 사회 •문화적 관점에서 소비트렌드를 흥미롭게 전달한다. 이머징마켓을 기반으로 또 다른 내일을 향하여 도약하려는 이들을 위한 이정표로 손색이 없다.
최병렬 이마트 대표이사 사장
삼정KPMG의 전문가들이 신흥국가들의 시골장터부터 백화점, 명품과 서비스 산업까지를 넘나들며 그들의 소비 행태를 비교, 분석한 결과물을 내놓았다. 중국, 인도, 베트남, 러시아, 동남아시아 등의 시장에서 직접 쇼핑을 하고 있는 것처럼 생생한 그림이 눈 앞에 펼쳐진다. 미래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막대해질 이머징국가들의 소비트렌드를 다양한 도표와 풍부한 사례를 통해 재미있게 풀어낸 이 책은 글로벌마켓의 소비 변화를 정확하게 이해시켜줄 뿐만 아니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할 수 있게 도와준다.
임채운 서강대학교 경영대 교수